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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증시

[2020.12.31] 오늘의 미국증시 (아스트라제네카백신승인,존슨앤존슨백신,국내변이코로나확진자,600달러지급,유럽증시하락)

by 히르찬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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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의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으로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금일 영국에서 긴급 승인이 되었습니다.

 

▶존슨앤존슨의 백신이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증시에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미국은 금일 600달러 현금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국과 유럽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2020년 증시는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

marketwatch
kr.investing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89포인트(0.24%) 상승한 30,409.56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주가 지수]

marketwatch
kr.investing

나스닥 종합주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78포인트(0.15%) 상승한 12,870.00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

marketwatch
kr.investing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포인트(0.13%) 상승한 3,732.04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영국에서 승인이 되었다는 소식과 존슨앤존슨의 백신이 곧 3차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도 기본 백신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미국인 개인에게 600달러 지급이 시작되었고  미국의 3대 지수 모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상승폭이 낮아지며 다우지수는 0.24%, 나스닥 지수는 0.15%, S&P500 지수는 0.13%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상보다 빨리 퍼지고 있습니다. 금일 영국은 런던에서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중 60% 이상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날 미국에서도 전 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발견된 20대 남성에 이어  주방위군 소속의 남성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찾아온 정보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남성은 모두 주방위군 소속으로 최근 요양시설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에 인력이 부족하자 투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70% 이상 높은 전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이 두 사람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많은 인력을 동원해 해당 시설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추가로 국내에서도 영국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3명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는 소식이 며칠 전에 들려왔는데, 금일 MBC 뉴스를 통한 정보로 어제 80대 노인이 심정지로 쓰러진 후 사망을 한 뒤 확인 결과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80대 노인과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고 보건당국은 이 가족들이 노인과 같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겨 감염이 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에 걸리기 때문에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족 중 한 명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왔고 일상생활을 하였다는 것으로 보고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감염이 많이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국의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금일 영국에서 승인이 되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이후로 세 번째 백신이 공급이 될 예정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소식에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을 하였습니다. 반대로 영국과 유럽증시는 하락을 했는데요, 영국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코로나 감염자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들이고 유럽 각국에서도 계속 변이 코로나 감염자가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여부를 1월 중순쯤으로 보고 있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연구 중에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불안한 심리로 투자 위축이 되고 영국과 유럽의 증시는 하락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의 최대 제약회사인 존슨앤존슨에서도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1월 중에 3차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고 지금까지 들려오는 보고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기존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과 같은 높은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시장 전문가들은 존슨앤존슨의 백신이 출시가 되면 기존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으로 상승한 경제보다 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일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승인 소식과 존슨앤존슨의 긍정적인 백신 소식에 더불어 미국인 개인에게 지급되는 600달러 현금 지급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로 인해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

 

▶금일 미국의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으로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금일 영국에서 긴급 승인이 되었습니다.

 

▶존슨앤존슨의 백신이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면서 증시에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미국은 금일 600달러 현금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국과 유럽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2020년 증시는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CNBC

▶금일 가장 많이 상승한 섹터는 에너지 섹터로 +1.6% 상승했습니다.

 

▶금일 가장 많이 하락한 섹터는 커뮤니케이션 섹터로 -0.74% 하락했습니다.

 

▶자세한 세부 기업 내용은 아래 표를 보겠습니다.

 

finviz

▶금일 미국 증시는 FAMAGN 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을 했습니다.

 

▶에너지 섹터는 금일 가장 크게 상승을 했습니다.

 

# 미국의 원유 제고 감소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승인 소식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을 했습니다.

 

 

▶FAMANG 주는 일제히 하락을 했습니다.

 

#  월스트리트 리포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가 다시 기대 이상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 했습니다.

 

▶테슬라의 4분기 차량 배송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분석이 나와 4%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 2020년에 테슬라는 총 50만 대의 차량 배송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 내년 그린 에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 테슬라가 수혜를 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섹터는 미국의 600달러 지급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승인으로 여행항공주 섹터도 상승을 했습니다.

 

▶존슨앤존슨은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머크는 전 날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을 했습니다.

 

# 머크는 자체 개발 항암제를 일본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 다만, 현재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시기라 항암제에 대한 소식이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걸로 보입니다.

 

# 또한 머크는 모더나의 주식을 대량 매도했습니다.

 

# 백신 개발에 앞선 기업들에 비해 다소 떨어진 모습으로 이번 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 기업인 바이두는 금일 12%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 바이두는 저번에 전기차 개발 소식에 10%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 바이두는 전기차 생산을 위해 다수의 자동차 제조업체와 소유 벤처를 설립하고 있다 보도를 했습니다.

 

▶중국의 거대 전자상 거래 플랫폼 기업인 핀듀어듀어는 7%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부도위험]

FRED

▶12월 28일 대비 12월 29일 부도위험 지수는 0.0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VIX 지수]

finance.yahoo

▶12월 29일 대비 12월 30일 VIX 지수는 -1.34%(-0.31) 하락했습니다.

 

[공포 & 탐욕 지수]

money.cnn

▶12월 29일 대비 12월 30일 공프/탐욕 지수는 2점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20년 장기국채 금리]

FRED

▶12월 28일 대비 12월 29일 20년 장기국채는 0.01 포인트 하락했고 10년 국채는 전 날과 같습니다.

 

[미국 물가 지수]

FRED

▶12월 30일 물가 지수는 전 날과 동일합니다.

 

[FED 자산]

FRED

[20.12.18 S&P500 FWD12 EPS]

factset

[원달러 환율] 

kr.investing

금일 미국 증시는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승인 소식과 존슨앤존슨의 백신 긍정적 소식, 개인 600달러 지급 등 여러 호재가 있어 다행히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또 생기게 되어서 악재로 다가오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지 규모도 작고 처음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을 때와 다르게 백신이 공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증시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제 또 주시해야 될 점이 바로 '달러 약세'입니다. 어제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과 더불어 600달러 지급이 시작이 되면서 달러로 인덱스가 다시 9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에 이어 원달러 환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marketwatch

달러 약세가 약세장으로 되는 이유는,

 

1. FED와 정부의 통화 완화 정책

 

2.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파운드화 강세

 

3. 중국의 긴축 정책 및 위완화 강세

 

4. 바이든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 정책

 

5. 효과가 높은 백신 공급

 

그리고 여섯 번째는 1월 5일에 있을 조지아주 상원의원 2석 결선 선거입니다. 아직 여섯 번째 이유가 환율에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 날 미국의 민주당이 2석을 가지게 된다면 공화당과 민주당이 50대 50의 규모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상원의원은 미국의 부통령이 하기 때문에 이번 상원 선거에 민주당이 2석을 가지게 된다면 미국 상원은 민주당의 힘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또한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하원과 상원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게 되고 대통령 또한 바이든 정부이기 때문에 바이든의 경기부양책 정책이 시행될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경기부양책으로 600달러 지급을 2,000달러로 증액하라는 법안은 민주당 하원에서는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본래 민주당은 9천억 달러의 부양책 합의 전 2조 2천억 달러를 추가 경기부양책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런 민주당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2,000달러 증액은 매우 환영적인 내용이었고 트럼프의 증액 요구를 통과시키는 것은 아주 쉬웠습니다. 현재 공화당이 잡고 있는 상원은 본래 5천억 달러 부양책을 제시했기 때문에 트럼프의 증액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고 민주당 하원에서 통과된 2,000달러 법안은 역시 상원에서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2,000달러 증액 법안은 아마 통과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21년 1월 5일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더 많은 경기부양책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달러는 더욱 약세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원달러 환율도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어느 보고서에 따르면 달러의 약세가 지속되고 장기화가 된다면 미국 투자에 대한 수익이 낮아지기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이 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미국에 입장에서 달러가 약해진 다는 것은 평소에 1달러 주고 2개의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달러 약세로 1달러로 1개 혹은 2달러로 1개를 살 수 있게 되니 기업의 수익은 낮아지게 되고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률 또한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투자금들은 주로 신흥국에 몰릴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고 시중에 돈이 흔해지고 있으니 투자의 리스크는 줄어들게 됩니다. 신흥국은 리스크가 다소 높더라도 수익률이 그만큼 높고 또한 많은 해외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게 된다면 경제 성장 또한 발전이 되기 때문에 신흥국에 돈이 몰릴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국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위완화는 현재 강세를 이끌고 있으며 중국은 또 통화 긴축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버블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GDP는 2028년에 미국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은 신흥국과 중국으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문제를 미국이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겠죠, 이런 문제를 사전에 알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중국 때리기'를 통해 중국에 대해 압박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는데, 나라가 약해질 수 있는 상황에 있으니 바이든 대통령 또한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중국 때리기'를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미국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중국보다 앞서고 있기 때문에 기술 부분으로 많은 압박을 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화 완화 정책이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 우려도 뺄 수가 없겠죠, 현재 파월 연준 의장이나 기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큰 우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최근 디플레이션 경기가 심각했기 때문에 하락했던 물가가 다시 상승을 하고 또 그 보다 더 상승을 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은행들이 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경제가 힘들어 갚을 능력이 어려워진 사람들과 기업들에게 돈을 쉽게 빌려줄 수 없어 계속 보유만 하고 있고 통화 완화 정책을 통해 풀린 돈만큼 시중에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크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문제를 걱정 안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디플레이션이 심했고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 사람들과 기업들이 돈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아 쉽게 못 빌려줘도 현재 어마어마한 자금이 풀린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FRED

위 그래프는 연준의 자산의 양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번 팬데믹 사태보다 더 큰 경제위기는 바로 2008년 금융위기였습니다. 당시 연준은 빠르게 자산을 매입하여 많은 양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만큼 위협적이지 않은 현재의 위기에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해 시중에 자금을 푼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매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입하며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준이 가지고 있는 국채는 미국이 발행한 국채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자금이 시중에 풀려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릅니다. 연준의 말대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인플레이션이란 우려를 안 할 수도 없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를 대비하는 일은 개개인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방향이든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는 시기인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조금 더 시각을 넓게 바라보면 투자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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